2015년 8월 9일 일요일

【2ch 괴담】『매일 저녁 같은 시간에 「콰ー앙」』

243 :당신의 뒤에 무명씨가・・・:02/08/30 19:48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학교의 경비원 씨가, 매일 저녁 같은 시간에 「콰ー앙」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고등학교의 근처에 단기대학과 고교가 공유하는 여자 기숙사가 있고, 그 철문이 닫히는 소리 같았습니다.
매일 저녁 딱 11시에 「콰ー앙」하고.
하지만, 좀 더 가까운 곳에서 들려 오는 을 깨달았습니다.
학교의 뒤쪽에게 있는 소각로 근처.
평소 좀처럼 사용될리가 없는, 구교사의 그림자에 쓸쓸하게 있는 소각로.
그 소각로는 콘크리트제였지만, 무엇인가 위화감을 느겼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함석의 지붕이 붙어 있었던 것입니다.
비막이 덮개으로서는 전혀 관계없는 쪽으로 쑥 튀어나와 있고,
게다가, 소각로에는 지붕이 붙은 복도 같은 것이 있으므로, 확실히 말해서 무의미합니다.

경비원 씨가 그 소리를 깨닫기 수개월전,
학교의 옥상에서 투신자살을 한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 소각로 위에 떨어져, 즉사하지 못하고로 얼마동안 괴로워하였다고 합니다.
경비원씨가 들은 「콰ー앙」이라는 소리는, 그녀가 소각로 위에 떨어진 소리.
그리고 무의미한 함석 지붕은, 그녀가 남긴 혈흔을 숨기려는 것이었습니다.
콘크리트 위에 남은 그녀의 피는, 몇 번 씻어도, 페인트를 발라도 다시 나타나, 어쩔 수 없이 함석으로 덮었다고 합니다.

学校であった怖い話~2限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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