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9일 수요일

【2ch 괴담】『조난자의 망령』

146 :全裸隊 ◆CH99uyNUDE :2005/12/27(화) 21:22:02 ID:qNqjdjUG0
조난자의 구조나 수색에 임한 뒤, 망령에 시달리는 사람이 있다.
망령이 아니고, 환각일지도 모르다.

모처럼 발견했는데, 이미 사망해 있었던 남성.
메모를 보자, 어젯밤까지는 확실히 살아 있었다.
메모 마지막 한줄에는, 자신을 발견하지 않는 수색대에의 원한이 쓰여져 있었다.
이 한줄을 쓸 때, 이미그의 사고는 흐트러져, 일종의 혼란 상태에 빠져 있던 것임에 틀림없다.
수색대원 한 명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자신을 위로하려 했다.

발견시, 자살하고 있던 남성.
동행해 있었던 여성은 몇일전 이미 사망하여 있어, 남성은 자책하는 마음으로 타월로 목을 매달았다고 단정되었지만,
그의 얼굴은 상처 투성이, 여성의 사체의 손톱에는, 그 남성의 피부가 파고들어 있었다.

눈사태에 말려 들어가, 눌러 지푸러진 몸에서 내장이 노출되어 있던 여성.
「냉동상태였던 내장의 선명한 색은,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다」라며 크게 한숨을 쉬었던 것은,
현직 구조 대원이 아니고, 수색에 끌려간 현지청년단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147 :全裸隊 ◆CH99uyNUDE :2005/12/27(화) 21:32:07 ID:qNqjdjUG0
최종적으로, 자살이나 인격적 파멸에 몰려있던 수색대원도 있다.
그들의 상당수는, 조난자의 영혼에, 꿈이나 현실의 세계에서 쫓겨다니며
원망의 말을 늘어놓고, 원망하는 듯한 시선을 받은 경험을 가진다.
앙심이라고 말하면 좋지만, 상대의 감정 만은 어쩔 도리가 없다.

조난자의 가족에게 매도당하거나 하는 일도 있다.
「아들을 발견할 수 없으면, 죽어도 돌아오지 마라」고 말해버리는 부모.
무너질듯한 약한 자신을 떠받치려다가, 터무니 없는 인격이 표면에 나타나 감정이 폭발한다.

「앙심을 품은 조난자의 망령에 시달리고 있다」
전・수색대원은 말했다.

망령보다, 이성을 잃은 가족 쪽이 훨씬 무서워.
물론, 그러한 가족은, 극 소수라고 하는 주석 붙임.

∧∧山にまつわる怖い・不思議な話Part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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