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5/03/19(목) 01:08:57.95 ID:jSIy8Dvfq
어릴 적에 어머니가 뇌 병으로 쓰러져 입원했을 때 이야기.
어머니가 들어온 병실이, 간호사들의 사이에서는 『반드시 살아나는 병실』이라고 말해졌다고 하며, 거기서 여러가지 불가사의한 일이 있었다.
어머니가 혼자서 병실에 있으면, 팅커벨 같은 날개가 있는 작은 사람이 자주 나타났다.
그러니까 환각을 보고 있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티슈를 가져다줘」라고 팅커벨 같은 것에 말하면, 티슈를 가져다준다. 제대로 손에다가.
그 밖에도 팅커벨 같은건 많이 있었고, 언제나 방이 반짝반짝 거렸다고 한다.
이상하다는 말을 듣는걸 각오로 간호사에게 말해봤더니, 실은 전의 입원 환자도 같은 말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는, 어머니의 얼굴에서 금가루가 나왔다ㅋ
큰건 2밀리 같은게 얼굴 전체에서 반짝반짝 뿜어져 나오는 느낌.
간호사가 놀라고 있었다고 한다ㅋ
不可解な体験、謎な話~enigma~ Part95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425021857/
2015년 8월 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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