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9: 무명씨@오픈 2015/08/12(수)21:44:41 ID:UEd
여동생에게 고백해왔다던 남자의 신경을 모르겠다.
고백해 온 남자는, 여동생의 친구(남자, 여동생의 짝사랑 상대)와 같은 세미나.
여동생이 친구와 이야기하러 세미나에 온다→「나에게 호의가 있다.」
여동생이 친구와 이야기한다→「나에게 호의가 있다」
여동생과 대학에서 자주 만난다(본다)→「운명」
여동생이 친구에게 발렌타인 선물을 주는걸 목격→「나에게 호의가 있다」
여동생이 친구에게 「오래간만」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나에게 돌려서 말했다」
이런 것으로, 여동생에게 고백했다고 하는군.
어떻게 자라면,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는데.
その神経が分からん!その1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37324714/
2015년 8월 2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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