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7일 목요일

【2ch 막장】회사 동료 여성이 결혼하게 되었다. 미인이지만 문제 투성이였으므로 여성 사원은 아무도 축의금도 축하 선물도 주지 않았다.

24: 무명씨@오픈 2015/08/15(토)21:38:53 ID:ITw
회사 동료 A코가 결혼하게 되었다.

하루 10회 이상 담배 휴식, 귀찮은 일은 마음이 약한 아이나 바보같은 남자에게 떠맡기고, 공적을 횡령.
직장에 온 선물을 모두 가지고 돌아간다(멜론 통째로 라든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괴롭혀서 그만두게 한다.
주의받으면 자유자재인 눈물로 남성 사원에게 과장스럽게 호소한다….

그녀가 일으키는 문제는 서서히 표면화되어 갔지만, A코는 언변이 능숙하고 게다가 차분한 치유계 미인이므로 모두 불문이 되었다.

그런 그녀가 결혼을 하게 되었다.

A코를 축하할 생각은 전혀 없었지만
「상식적으로 축의금을…」
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고참 여성이
「축의금? 나는 내지 않아? 어째서 내는 거야?」
하고 울컥한 얼굴로 말하기 시작했다.
「이젠 그만두는 아이잖아」
「반대로 그 아이가 남의 행복을 축하할 거라고 생각해?」
말은 지독하지만, 상쾌하게 말해서 모두 왠지 모르게 납득했다.

결국 여성 사원은 아무도 축의금도 축하 선물도 주지 않았다.
식에 불려왔던 사람도 있었지만 결석 대답마저 주지 않았다.
A코가 식 이야기(축의금 재촉)를 할 때마다,
「그렇구나」 「조금 전에도 들었어 그것」
하고 고참 여성이 대답하니까, 다른 여성 사원도 동조하여 누구 하나 「축하합니다」라고 말하지 않게 됐다.

A코가 상사(A코에게 홀랑 빠진 아저씨)에게 울면서 호소한 듯 한데, 상사가
「추녀와 할망구의 질투는 보기 흉하네」
라고 험담해대서 짜증.


25: 무명씨@오픈 2015/08/15(토)22:49:48 ID:tB0
>>24
결국 미움받는 사람이 결혼도 축하받을 수 없었다는 것 뿐인 이야기?
여성 사원 전원이 출석한다는 대답하고, 당일 캔슬했다는건 아니야?

26: 무명씨@오픈 2015/08/16(일)09:34:08 ID:i5o
제각각 만 단위의 지출절약했고, 상대는 ×인원수 분의 손해 예상
간편한 복수잖아ㅋ

本当にやった復讐 3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37699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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