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0일 일요일

【2ch 괴담】『열리지 않는 25공장』

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9/11/13(금) 23:55:30 ID:FTqTed/j0
나의 회사에는 『열리지 않는 25공장』이라고 불리는, 프리패브 2층 건물에 있는 설계실이 있다.
그곳에는 아직도 PC나 서류가 있기 때문에, 하급자가 때때로 용무를 명령받아서 나가보지만,
2번, 3번 가는 사이에, 가는 것을 거부하기 시작하며, 마지막에는 모두 무서워하며 가게 된다.
제일 앞도 싫지만 뒤도 싫다.
거기에 가는건 시간대가 제일 중요하며, 취업 뒤, 잔업시간에 가는 것은 최악.

무엇이 일어날까?

일단, 쓰지 않는 화장실에 여자가 들어간다.(이 시점에서 모두 이미 울어버릴 듯)
누군가가 거기에 있는 한, 몇번이나 몇번이나 들어간다.
화장실의 문은 열리지 않게 되었다.

취업 뒤에는, 소문으로 듣기로는 크게 외치는 소리 같거나 갓난아기의 울음소리 같은 것이 들린다.
왠지 화장실이 열려 있고, 안에 피투성이 여성이 쓰러져 있다.

그것을 본 남성 사원은 입원. 이라고 할 것은 아니지만, 체험하면 무서워.


1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9/11/14(토) 00:58:05 ID:DeoFzOW7O
어쩐지 모두 어디선가 들은 적 있는 이야기다
그 직장이나 학교 독특한 이야기 같은게 없는가?
예를 들면 풍속에 ●정의 유령이 나온다든가
일러스트레이터 학교에서, 이차원을 너무 좋아해서 그림에 빨려 들여갔다고 할까 비집고 들어간 학생이라든가


2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9/11/14(토) 23:06:07 ID:nzGw67dR0
>>14
>>8은 정말로 나의 회사야
들은 것 뿐이라니, 실제로 체험해 봤어
작업의 도중에 열리지 않아야 할 화장실에 여자가 들어간다, 몇번이나
낮에 밝을 때도, 모두 여자를 보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작업
회사는 M시에 있는, 아는 사람만 아는 우량기업

学校・職場にまつわる怖い話・都市伝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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