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7일 일요일

【2ch 기담】『니가테(ニガテ)』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7/27(月) 22:26:02.52 ID:exIc9dCYO
손바닥 선이 왼쪽에서 오른쪽까지 끊어지지 않고, 엄지가 뿌리에서부터 잘 휘어지는 손을 가진 사람은 「니가테(ニガテ)」라고 부르며,
벌레(뱀 등의 파충류, 또는 곤충 등)를 사역할 수 있는 것 같다.
복통을 「배의 벌레가 날뛰는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니가테인 사람이 손을 대면 복통이 낫는다.


4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7/28(火) 16:19:04.76 ID:FNdkDgYzi
>>10
늦은 레스지만, 나의 왼손 그것이지만…

어릴 때, 돌아가신 할머니가 감벌레(疳の虫?, 경기의 원인이 된다는 상상의벌레)가 강하다면서,
자주 손에 벌레 벌레 하면, 지금은 어떤 모양이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써보자면, 거기에서 벌레같은 것이 나온 적 있었다.
저것은 무엇이었던 것일까?


40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7/28(火) 16:32:06.51 ID:g5KX8gM40
>>401
그 거 어떤 식으로 나오는 것이야?


40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7/28(火) 16:41:31.70 ID:FNdkDgYzi
>>403
만화적이라는 말을 들을 지도 모르지만, 원령공주(もののけ姫)라는게 있었잖아?
아시타카?였던가, 그 사람의 손에서 벌레같은 것이 손바닥에서 나오는데(색은 하얀색이었다), 그런 느낌.

田舎の奇妙な風習・言い伝え教えて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