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7일 일요일

【2ch 막장】처음 중고 맨션을 삿을 때 언니가 바보취급 해왔다. 「중고 라니 보기 흉하다, 신축도 살 수 없는 것인가」「어른이 되서 낭비 하다니, 너무나 부끄러운 여동생이야」

346: 무명씨@오픈 2015/04/11(토)22:51:30 ID:1go
남편이 지방에 있는 신설지점에 기간 한정으로 부임을 명령받고(전근족(転勤族)은 아니다), 당시 막 삿던 참인 중고 맨션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 주고, 일가가 이사했다.
부임 기간을 끝내고 돌아왔을 때 여러가지 엑시던트가 있거나, 그 부임 때문에 남편이 출세해서 수입이 단번에 오르기도 한 것도 있고, 중고 맨션을 팔고 집을 세우기로 했다.

처음에 중고 맨션을 샀을 때, 그 얼마 뒤에 분양 맨션을 산 언니에게
「중고 라니 보기 흉하다, 신축도 살 수 없는 것인가」
하고 노골적으로 마구 바보 취급 당했다.
도쿄 23구내의 건축연령 5년의 중고 맨션과 나의 현지・호쿠리쿠(北陸)의 신축 맨션이라면, 같은 3LDK라도 어느 쪽이 손에 넣는게 힘들지 설명하는 것도 귀찮은 이야기다.

그 언니가, 우리집이 주문 건축으로 집을 세우는 것을 어머니에게 들은 것 같아서 전화해 오고,
「집이란 일생에 한 번만 하는 쇼핑인데, 무책임하게 중고같은걸 사니까」
라든가
「어른이 되서 낭비 하다니, 너무나 부끄러운 여동생이야」
라든가, 그 밖에도 뭔가 여러가지 말했지만, 의미불명한 매도를 해왔다.
집을 사서 바꾸는 사람은 세상에 얼마든지 있고, 뭐가 어떻게 낭비라는 거야.

언니의 이런 점에는 어릴 때부터 질렸으니까, 말하고 싶은 만큼 말하게 해주고
이야기가 끝난 듯한 데서
「끝났어?그럼 끊을게」
라고 말하고 끊었다.
내가 조금이라도 반론하면 길어질 뿐이란 것도 경험으로 알고 있고, 그렇게 말한들 나도 이야기하지 않은 것뿐이고 나 나름대로 고생도 있으니까 겸손해하는 것도 싫고.
그랬더니 이번은 초장문 메일이 왔는데, 같은 말이 끝없이 쓰여져 있었다.

그대로 친정 어머니에게 전송하고
「적당히 짜증나니까 어머니가 말하지 말라고 해 줘—」
라고 말하니까….
어쩐지 지금, 언니가 자랑하는 분양 맨션에서 소음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모양.
아래층 거주자에게 연일 불평을 듣고 있대.
그야 그렇겠지.
「잡초 교육이야(키릭」
라고 말하는데 요점은 방목만 해놓고 훈욕도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아이 둘 있다면, 어째서 처음부터 단독주택으로 하지 않았냐고 생각했어.
귀성시에 가족끼리 식사하러 가도 가게 안에서 달리면서 괴상한 소리를 지르면서 민폐를 끼치니까, 그것을 주의하면
「아이는 참을 수 없으니까 어른이 참아야 해」
하는 의미불명한 지론으로 야단치지도 않는다
우리 아이들도, 모처럼 사촌형제 사이인데 거북해서 함께 놀지 않는걸. 나도 이상한 영향 받고 싶지 않으니까 그걸로 좋다고 생각하지만ㅋ

요컨데, 언니 자신이 단독으로 하면 좋았다고 후회하는 것일까.
그리고, 여동생이 자기보다 격하인 중고 맨션이었는데 단독을 세우게 되었으니까 발광하는 거지.
살고 있는 곳도 다르고, 남편의 직업도 다르다. 언니는 쭉 전업했지만 나는 재택으로 일하고 있다.
비교해도 의미없고, 자신이 놓여진 환경속에서 최대한 노력하면 좋은 것 뿐인 이야기인데.

「거기까지 깨닫고 있다면 무시해 두세요. 그 아이(언니)의 성격은 낫지 않아요」
하는 어머니.
그것은 알고 있었지만, 음울한건 음울해요.
새 주택이 완성하면 고정 전화는 가르쳐주지 않고, 휴대폰도 번호 바꾸고 가르쳐주지 않기로 할거야.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786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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