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8일 금요일

【2ch 막장】오빠의 아내가 유산 상속 문제에 참견해왔다. 골프 회원권을 받은 여동생에게 「냉큼 값 비싼걸 고르다니, 약삭빠르네. 과연 쥐띠는 뻔뻔스러워」

52: 무명씨@오픈 2015/08/15(토)12:13:55 ID:7s8
우리 아버지가 죽었을 때.

오빠가 전근족으로 전전하고 있었기 때문에, 년 1 정도 밖에 귀성하고 있지 않았다. 여동생은 결혼하고 먼 곳에 있었다.
결국 내가 동거하고 부모를 개호했다.

그 아버지가 죽고 상속 때, 내가 토지 가옥을 상속하게 되었다.
아직 어머니가 있었고, 앞으로도 어머니와 함께 생활할거고.
오빠도 여동생도 그걸로 납득했고, 우리 경우는 예저금은 어머니가 반, 나머지를 아이로 3등분.
나와 오빠와 여동생은 각각 500만 정도.

그것과는 별도로 오빠에게는 『주식』을, 여동생에게는 『골프 회원권』을 주게 됐다.
골프 회원권은 당시에 350만 정도인 것.
주식은 동일본 대지진 직후 전기 관계 회사의 주식이었기 때문에, 그 때 팔아도 200만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안정되면 오르는 것은 예측 할 수 있었다.

여동생은
「주식에 대해선 모르기 때문에 회원권이 좋다」
라고 말하고(여동생의 남편이 골프 하기 때문에), 오빠는
「어느 쪽이라도 좋다」
라고 해서 그렇게 정해졌다.

거기에 새언니가 말참견했다.
「토지 가옥을 받는다면, 그것을 양보하는 자신들에게 현금을 줘야 한다.
아이라면 곁에 살고 있으면 부모와 동거하는 것은 당연하고, 그 때문에 상속을 우선시키는 것은 이상하다」
라고.
여기서 오빠가
「너는 입다물어라!」
라고 일갈.

그 뒤, 새언니가 여동생에게
「냉큼 값 비싼걸 고르다니, 약삭빠른 사람이네. 과연 쥐띠는 뻔뻔스러워」
하고 영문을 알 수 없는 이론전개ㅋ
여동생은
「그럼 좋아하는 걸 가져가세요」
하고 짜증나면서 회원권을 양보했다.
오빠 「너 (새언니)를 데려 오는게 아니었다. 실망했다」
고.
아무튼 오빠 부부는 지금 생각하면 이 때 이미 도랑이 생겨 있었다고 생각한다.

여동생이 받은 주식은 현재 1000만을 가볍게 넘어서,
새언니 키ーーーーー잇!!!!
그리고 지금, 오빠 부부는 이혼 조정중.
우리들 대환영.

(-д-)本当にあったずうずうしい話 第3話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395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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