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8일 월요일

【2ch 막장】의사의 오진으로, 어머니는 출산할 때까지 쌍둥이를 임신했었다는 것을 몰랐다고 합니다.

501: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8/15(토) 14:04:11.64 ID:iNJm/K3q.net
어머니, 라고 할까 부모님의 수라장
어머니는 출산할 때까지 쌍둥이를 임신했었다는 것을 몰랐다.
48년전은 초음파?도 없었던 시대, 하나 태어난 뒤에 또 하나 있다!!
고 의사도 어머니도 패닉, 나중에 들은 아버지도 상당히 패닉이었다고 한다.
하나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가난해서 어떻게 둘을 기를 까 하고.
뭐, 아무 일 없이 무사히 둘이 태어났으니까 잘 됐지만.
덧붙여서 나는 덤으로 태어난 쪽


503: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8/15(토) 19:02:01. 91 ID:6SdgrQZw.net
심장 뛰는 소리는? 맞출 수 없는 건가?

506: 491@\(^o^)/ 2015/08/15(토) 23:30:41.69 ID:iNJm/K3q.net
어머니는 이상하게 커다란 배에 쌍둥이가 아닐까 의심한 일도 있었지만
의사가 「당신같이 체격이 작은 사람이 쌍둥이 같은걸 임신할 리가 없어요」라고 하니까
그 이후는 어머니도 의심하는 일 없이 의사의 말을 믿고
「한 명 밖에 없다면 이 아이는 상당한 거대아」라서 낳는데 상당한 공포를 느꼈다고 했다.
왜일까 언제나 형과 동시에 심장이 뛰고 있었던 듯 해서 심장 소리는 하나 밖에 들리지 않았다고 한다.
낳아보니까 쌍둥이라서 의사는 사죄.
배냇옷 같은걸 한명 분 밖에 준비하지 않았으니까 병원이 또 1쌍 제공해 주거나
사과로서 두 명의 이름 생각해왔습니다고 말해왔지만 부모님은 마음에 들지 않았으니까
자신들이 이름은 결정했다고.

그 뒤 우리들을 기르는데 상당히 고생해서 힘들었기 때문에
보기 힘들어진 조모가 작은 애를 양자로 보내면? 이라고 제안하니까
아버지가 「우리들이 기른다. 누구에게도 주지 않아!」
라고 화냈다고 한다.
양자로 내보내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507: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8/16(일) 03:09:42.50 ID:2JiXJTgn.net
>>506
>사과로서 두 명의 이름 생각해왔습니다

아니 그것, 민폐일 뿐이잖아ㅋㅋ


今までに聞いた修羅場、衝撃話を語れ 1
http://kanae.2ch.sc/test/read.cgi/kankon/1379342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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