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9일 토요일

【2ch 막장】거리에서 옜날 나를 괴롭히던 여자를 발견했다. 스토킹하다가 그녀가 다니는 회사에 입사하고 정사원이 되었는데….

317: 무명씨@오픈 2015/09/14(월)18:50:54 ID:Jnz
거리에서 옜-날 나를 괴롭혔던 여자 발견!
직장이 망해서 한가했다&음울 모드였던 나, 당장 스토킹.
사진이나 동영상도 마구 찍음.
들어간 숍도 체크, 산 것도 되도록 확인, 뒷날 같은 것을 구입.
주소도 판명, 그리고 또 후일 우체통에 박히고 있었던 봉투 빼내서 이름도 확인.
역시 괴롭혔던 여자 틀림없음!
후히히 찍었던 사진이나 산 물건으로 여러가지 못된 장난을 마구 해줄거야!

그리고 직장도 조사해보고, 모집하고 있었으니까 아르바이트로 입사.
이것으로 조사도 진척되고 돈도 벌 수 있으니 일석이조!
게다가 일도 왠지 적성이 맞는지 즐겁고 필사적으로 노력해서 사원 등용되었다!기쁘다!
치프 승격→점장이 되면 책임도 배증…굉장히 바빠서 매일 집에 돌아가면 바로 잠듬.
정신차리면 헬프하는 후배 사원과 좋은 사이가 되고 교제를 사장에게 보고.
사장 기뻐하며
「식에는 불러줘!」
「물론입니다!」

결혼해도 일 계속하고 신규사업 시작하고 가게 오픈하고 낡은 가게 없애고…
그런 일을 하고 있으니까 어느새인가 괴롭히던 여자가 그만두었다.

괴롭히던 여자, 당초는 나를 알지 못했지만, 동료 사원과의 결혼(초대객은 아니다)으로 내가 괴롭혔던 상대라고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늘에서 나를 디스했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상대해주지 않고, 반대로 주의받거나 관계를 끊어지거나…
화가 났는지, 마침내 옛날 휴대폰 꺼내와서 사이 좋은 사원♀에게 나의 사진을 보여줬다고 한다.
내가 인간 의자가 되거나, 스커트 벗겨져서 팬티 차림이 되기도 한 것.

318: 무명씨@오픈 2015/09/14(월)18:58:20 ID:Jnz
사이 좋은 사원♀, 옛날 비슷한 일을 당했던 적이 있다고 하며,
괴롭히던 여자를 배반하고 전송해온 사진과 함께 사장에게 몰래 송신.

결과, 학대녀는 사장에 의하여 벽지(회사 입장으로는)에 일반 스탭으로서 부임.
(이 이동 지시는 이레귤러라서 나는 당초 몰랐다.)
수개월 뒤에 그만뒀다더라.

뭔가 할 것도 없이 결과적으로 복수가 되어 버렸다?
이것은 인과응보일까?

아, 또, 찍은 사진과 동영상은 나중에 삭제, 산 물건에 죄는 없으니까 익명으로 학대녀의 집에 보내줬다.

奥様が語る因果応報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39797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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