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8일 월요일

【2ch 막장】우리집은 장남교이며, 내가 착취아였다. 오빠가 나에게 큰 부상을 입혀도, 부모는 화내지 않았다. 오빠의 결혼이 정해지고 신부가 집안을 조사하러 왔다.

44: 무명씨@오픈 2015/08/04(화)18:44:39 ID:kxq
우리집은 장남교이며, 내가 착취아였다.
오빠가 나에게 큰 부상을 입혀도, 부모는 화내지 않았다.
대개 다치거나 병에 걸려도 병원에 데려 가주지 않았다.
가끔 이웃 사람이 걱정해왔다.
오빠는 과식하고 위통이 있어도 구급병원 데려갔다.




오빠가 결혼 정해졌을 때, 신부가 집안을 조사하러 방문했다.
신부는 나의 존재조차 몰라서 깜짝 놀랐다.
좋은 집의 아가씨였다.
다양한 서류를 보여주고 여동생이라고 설득했다.

그리고 나서
「아이시절 쭉 자신이 오빠의 노예로, 성처리도 했었다.
진짜 로리콘이고 이전부터
『딸이 태어나면 딸의 ○녀는 내가 받는다』
라고 말했다」
고 이야기했다.
또 제발 내가 당해왔던 것은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오빠의 결혼은 무너졌다.
이야기는 반쯤 거짓말.
로리인 것과 딸 운운만 사실.

같은 짓을 또 1번 했었다.
오빠는 지금 43세 독신.

부모님은 지병이 악화되어, 나에게 돌아와라는 연락이 오지만, 빈둥빈둥 거리며 도망치고 있다.
굳이 절연은 하지 않는다.
오빠에게 결혼을 재촉하거나 하고 있지만, 개호 시작되어있는 부모님과 친가 동거하고 있는 43세의 혼담은 좀처럼 없다.

오빠가 웃으면서 나의 머리에 사이다병 내리찍은 얼굴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덧붙여서 부모님의 지병 악화에도 내가 몇개는 일조하고 있다.

아직이야, 아직이다. 지금부터야. 좀 더 좀 더.

시댁에서는
「부처님 같이 훌륭한 신부, 우리 아들은 행복해」
라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지만,
부처님 같은 인간은 없어—
이번은 부모님에게 무엇을 해줄까 언제나 두근두근 공상하고 있으면, 활력이 솟고, 남편이나 아이에게 상냥하게 대해줄 수 있어요.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2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38314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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