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1일 월요일

【2ch 막장】서로 중증의 정신병에 걸린 나와 옛 남자친구가 사귀던 폭풍우와 같은 나날.

199: 무명씨@오픈 2015/09/12(토)01:03:06 ID:jXL
서로 중증의 정신병에 걸린 나와 옛 남자친구가 사귀던 폭풍우와 같은 나날.
당시 어느쪽이든 정신과에는 가지 않았기 때문에 무자각.
그러나 발증은 했다.

에피소드는 여러가지 있엇지만, 힘들었던 것을 하나.

병 때문에 성적 일탈 기색으로 여자 놀이가 격렬했던 옛 남자친구에 내가 격노.
옛 남자친구 이외 경험이 없었는데, 넷에서 이름도 모르는 아저씨와 애인 계약을 맺고, 울면서 육체 노동 해서 얻은 돈으로 옛 남자친구에 불고기를 사줬다.

만복이 되자 사실을 밝힘.
엄청 성실한 바람기 당한 사실과, 자폭 테러 할 정도로 정신이 미쳐버린 나의 모습에 옛 남자친구 토했다.

그 뒤 헤어지고 다른 타이밍에 병을 알고, 양쪽 모두 진찰했다.
두 사람 모두 지금은 따로따로 이해가 있는 직장에서, 증상을 컨트롤 하면서 정사원으로 일하고 있다.
약은 굉장해.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108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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