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2ch 막장】초등학생 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는데, 살짝 집을 나와서 괴롭히는 애의 자택 앞까지 1킬로 정도 걸어가서.

593: 무명씨@오픈 2015/10/11(일)02:38:54 ID:7sF
한밤중에 쓰고버림.

초등학생 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는데, 한밤중에 누고싶어졌을 때는, 살짝 집을 나와서 괴롭히는 애의 자택 앞까지 1킬로 정도 걸어가서,
현관 앞에다 오줌과 똥싸고 치우지 않고 돌아온 것.
1번은 커녕 10번 정도 해줬다.
상대가 뜰에 개를 기르기 시작한 다음은 멈추었다.

집단 따돌림에 직접 대항하지 못하고 그저 훌쩍훌쩍 울 수 밖에 없었던 나 나름대로의 보복이었다.
누군가가 보았다면 그야말로 인생 끝이었다고 생각한다.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2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38314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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