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2ch 막장】초등학교 때 가족여행으로 도쿄 디즈니 랜드에 가게 되었다. 그런데 클래스 메이트인 못된 놈이 갑자기 「나도 함께 데려가!」 거절하니까 때렸다.

12: 무명씨@오픈 2015/10/18(일)22:22:50 ID:CfU
초등학교 6학년 GW(골든 위크) 때, 가족 여행으로 TDL(도쿄 디즈니 랜드)라고 할까 도쿄 구경을 가게 되었다.
운이 좋았게도 신칸센 노조미 지정석(도쿄까지 약 4시간) 왕복 표도 얻고, 숙소도 첫날만 친척의 집에 묵을 뿐이고 가족분량을 예약할 수 있었다.

그리고 출발 당일 수업, 반 공휴일이었고 오전 수업이 끝나고 교문 밖에 아버지가 맞이하러 나왔고, 집에 가방 놔두고 바로 출발할 상황이었지만….




거기서 클래스 메이트로 못된 놈이
「나도 함께 데려가!」
라고 소리쳐서, 물론
「무리다」
라고 대답하니까
두드려 맞았다, 선생님이 보고 있는 앞인데도 불구.
시간이 없기 때문에 무시하고 귀가 그대로 도쿄에.
여러가지 해프닝이 현지에서도 있었지만 거칠진 않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GW 끝.
약속했던 친구에게의 개인적인 선물, 클래스 메이트 전원 분 도쿄바나나 같은걸 나눠주고, 다른 애들과 사건이나 자신의 체험담 등 시끌벅적 떠들었다.
그랬더니 괴롭히는 놈이 또 소란을 일으켰다.
「나에게 선물은?」
이라고.

)도쿄 바나나(東京ばな奈)
선물용 과자입니다.http://www.tokyobanana.jp/

「누가 일방적인 이유 때리는 놈에게 선물할 필요가 있어?
너한테 줄 정도라면 내가 먹을거야」
하고 말하고,
사과하면 일단 줄 생각이었던 도쿄 바나나를 눈앞에서 덮썩 먹어 주었다.
선생님도 무엇인가 말했지만,
「어째서 사죄도 하지 않는 놈에게 선물 같은걸 하지 않으면 안돼요?
때렸다는 것은 선물은 필요없다는 거죠」
라고 말하니까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고 그 녀석 눈물.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