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2ch 막장】개호인정 조사원을 하고 있는데, 조사하러 간 분의 아들의 사모님이, 나를 중학교 때 괴롭히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985: 무명씨@오픈 2015/10/10(토)22:02:39 ID:4vD
현재 개호인정조사원을 하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인정할 때는 가족의 부담을 생각하고, 어느 쪽이라도 되는 사람의 경우는 무거운 쪽을 선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인정 조사하러 간 분의 아들의 사모님이, 나를 중학교 때 괴롭히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녀 쪽은 깨닫지 못했었지만, 나는 알았습니다.

그녀의 시아버지에 해당하는 분은 실제로는 아마 요양개호 4정도였습니다만,
3으로 해두었습니다.

뭐 이것은 실제 조사원의 재량으로 결정되는 범위이지요.
사람에게는 원망받지 않는 것이 좋아요.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11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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