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3일 토요일

【2ch 막장】직장 사장은 호색한. 부인 엄청 울리고, 어린 딸을 데리고 애인과 데이트 했다는 자랑도. 그런데 따님들이 30을 넘어도 누구도 결혼하지 않는다고 한탄….

27: 무명씨@오픈 2015/09/30(수)15:16:31 ID:Y9O
기혼으로 3명의 딸도 있는 전 직장 사장은, 이른바 호색이라고 할까 여자 놀이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전문가도 아마추어도 여자라면 뭐든지.
(나는 「막대기 같아서 타입이 아니다」라고 말해서 제외했습니다만ㅋ)
사원에게도 마구 손을 대고, 부인 엄청 울리고, 어린 딸을 데리고 애인과 데이트 했다는 자랑도 마구 했다.

그 사장 따님들이 모두 30세를 넘어도, 누구하나 결혼하지 않앗다고 한다.

회식 자리에서 그것을 그야말로 비극처럼 한탄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연하지 않습니까--
부모의 등을 보고 아이는 배운다고 하잖아요--
부친을 보고 자라고, 결혼해도 바람피우는걸 확정이라고 알면, 누가 결혼합니까---
딸들에게 실컷 영재 교육해 두고, 이제 와서 결혼하라니요 웃겨요------」
라고 말하니까 사장이 통곡했다ㅋㅋㅋ
후일 해고 당했다ㅋㅋㅋ

하지만 그만둘 생각이었던 직장이니까 상관 없다.
그 회사도 리만쇼크 뒤에 무너졌다고 들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2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19836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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