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3일 토요일

【2ch 막장】애처가로 유명했던 직장 동기에게, 함께 타고 있던 차내에서 『그런 짓』을 당했다. 그 몇개월 뒤에 동기의 아내가 불임치료로 임신했다고 들었다.

963: 무명씨@오픈 2015/09/29(화)20:12:07 ID:KYd
동기가 퇴직했다.

애처가로 유명했지만,
일로 함께 있었던 차내에서 『그런 짓』을 당했다.
증거는 없고, 처자 있는 사람 상대라면 자신이 불리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입다물었다.




(이렇게 뉴스 같은 데서 보는 울면서 잠든다는게 되는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그 몇개월 뒤에 동기의 아내가 불임치료로 임신했다고 들었다.
그랬더니 혐오감이 이겨서, 상사에게 말할 수 있었다.

「믿어 주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하고 서론에서 썻던 것을 전부 말했다.
「어떻게 하고 싶어?」
라고 물었으므로,
「일절 관련되지 않으면 한다」
라고 전했다.

다음달, 동기는 부서를 바꾸게 되었다.
새로운 부서 사람에게도 부분적으로 전해 두었다.
「상사도 알고 있다」
라고 더해서.
「또 여자 사원을 노리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는 척 하며.

퍼뜨릴 만큼 퍼뜨리고 내버려 뒀지만, 여름의 보너스 전에 그만뒀다고 한다.
그만둔 이유는 일신상의 형편이라고.
지금 쯤 다음 직장에서 다음을 노리고 있는지는 모른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11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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