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3일 토요일

【2ch 괴담】『맞는 사람』

58 :某レチ:2011/01/26(水) 21:49:11 ID:UH96IPbs0
이상한 이야기라고 하니까 『맞는(アタル)』 사람, 열차에 대해 자세히

철도 회사는 상당히 미신 스러운 데가 있어서,
뭐 옛날은 차량교환이나 선로변경이나 무슨 생명의 위험이 많은 직장이었던 것도 있겠지만,
신단(神棚)을 각 역에 배치, 자르면 탈이 나는 나무에는 나무를 자르지 않고 선로를 덮고 둘러싸서 회피하는 느낌입니다.

그런 직장입니다만, 제일 많이 믿어지는 징크스가 있어서, 그것이 『맞는 사람(アタル人)』『맞는 열차(アタル列車)』입니다.
무엇이 『맞는다(アタル)』는 거냐고 말하자면, 이상사태에 해당되는 것으로서,
인명사고, 비규제, 차내 트러블・・・아무튼 열차가 크게 늦는 요인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직종은 관계없이 일반 사원, 차장, 조역, 끝내는 수송 지령까지 맞는 사람은 철저하게 맞습니다.
말하기를 모사원은 홈에서 서있다보면 늦는다든가(타율 8분 5리),
특급에 승무하면 반드시 무엇인가 일어나는 승무원이라든가,
일제 방송 들으면 「아, 또 이 지령인가・・・」라고 생각하거나 하기도 합니다.

열차 경우라면,
모 특급 초기 배치차 하나는 인명사고의 퍼레이드,
특급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해, 해당 열차의 편성 번호보고 「아 역시인가」라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덧붙여서 또 하나 차량은 차량 고장 보고에서, 모역에서 팬터그래프를 떨어뜨렸던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기 편성은 아닙니다만 하행에서 사람 치고, 상행에서도 치었다는 차량도 존재합니다.

우연의 산물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오늘은 ○○지령에, ○○조역인가・・・이건은 있겠구나・・・」
「어이, ○○. 오늘은 열차 늦지 않겠죠ㅋ」
「겍, 오늘 △편성인가・・・용서해줘・・・」
하고뭐, 이런 느낌으로,
일반인이 보면 뭐야 그거냐는 느낌이겠지만, 의외로 다들 믿고 있습니다.
의외로 오늘도 어디선가 맞는 사람이 무언가에 맞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31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1/04/02(토) 13:00:59. 07 ID:FsAifb0t0
>>58
자신 확실히 맞는 사람이었습니다ㅋ
역 시대는 자신이 들어오면 5할 정도의 비율로 인명사고(게다가 구간도 같다),
게다가 물건도 망가지고, 인수인계받은 바로 그때 단말기, 발매기, 등등 역무기기가 원인 불명으로 망가지고,
극에 달한건 역의 마지막 날에 시발선이 본선을 막아서 꼼짝 못함ㅋ

그 밖에도 타사 이벤트에 도우러 가니까, 이벤트 중에 탈선 사고로 이벤트 취소같은 사태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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