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5일 목요일

【2ch 괴담】『사람을 죽인 차의 수리』

120 :당신의 뒤에 무명씨가・・・:04/02/18 00:14
조금 스레 어긋날지도 모르지만 내가 경험한 이야기를・・・

나는 작은 차 수리공장을 경영하고 있었지만, 가끔 사람을 죽인 차가 수리하러 온다.
그 대부분은 운송회사의 4~11t의 트럭이다.
1년에 2대 정도는 그런 일이 들어오지.
과연 피가 흠뻑 붙어있는 것은 들어 오지 않지만,
예를 들면 자전거와 충돌한 사고라면, 부딪친 곳이 그 형태 그대로 패이거나 하고,
거기에 투명한 희생자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서(((( ;゚Д゚)))부들부들부들부들
「여기가 머리이고, 여기가 핸들이고・・・이 위치는 페달이다」하고, 그야 확실하게 알지.

몇년전, 그런 차를 수리하다가, 어쩔 수 없이 차 아래에 기어들어가서 작업해야 했다.
부품을 떼어내고 있으니까, 갑자기 얼굴 위에 무엇인가 투욱 하고 떨어져 내렸다.
머리카락이 붙어있는 머리의 가죽이었습니다 (||゚Д゚)히이이이

또, 보험회사에 제출할 사고차의 사진을 찍으니까, 이상한 빛이 마구 붕붕 날아다니는 심령 사진이 찍혔던 적이 있다.
굉장히 커다란 사고였기 때문에 여러 가지 각도에서 찍었지만, 그 차를 찍은 것에는 전부에 이상한 빛이 날아다니고 있었다.
보험회사에 그 이야기를 하니까, 「아니—, 이런 것 자주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 工業や肉体労働などにまつわる怖い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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