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2ch 막장】괴롭힘을 당해 정신병에 걸린 친구의 복수에 협력. 괴롭히던 놈들의 가족이 있을 때 집에 보내서 과거를 폭로하며 「지금의 내가 복수해도 병으로 무죄가 됩니다」

401: 무명씨@오픈 2015/09/28(월)08:27:08 ID:9fh
괴롭힘 당하던 친구의 복수에 협력했던 것.

유치원으로부터 중학까지 함께였던 친구는 지병 탓으로 중학생 시절 여자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나는 중2병 같은데가 있어서 무리짓는 것이 서툴렀고, 괴롭히기도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괴롭힘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그 탓으로 나도 3개월 정도 타겟이 된 적도 있었지만.

내가 주부가 되었을 때, 친구와 재회.
정신병으로 지금의 상황을 한탄하고 있던 그녀에게,
「복수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고 불어넣은 것이 나.

괴롭힌 놈들 대부분은 SNS나 자신의 발로 찾아낼 수 있었다.
찾아낼 수 없었던 것은 탐정도 사용했지만.


타겟으로 삼은 것은 인생이 충실한 3명.
다른 놈들은 복수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영락
했으니까 제외해뒀다.

방법은 간단.
가족이 모여있는 일요일 같은 때 친구를 집을 보냈을 뿐.
아이나 남편 앞에서 과거의 괴롭힘 폭로하게 했다.


그리고 친구는 심료내과와 정신과에 통원하고 있었으므로,
「지금의 내가 복수해도 병으로 무죄가 됩니다」
라고 말하게 했다.
이것은 나의 아이디어지만 상당히 효과가 있었다
고 생각한다.

좋든 나쁘든 결과가 나오는 것은 빨랐다.
반년도 되지 않은 사이에, 전원이 따로따로 친구 집에
「당신 탓으로 인생 망가졌다」
라고 말하러 갔다고 한다.
친구가
「복수는 지금부터」
같은 말을 했더니 도망갔다
고 하지만, 정신과 통원경력이 무서웠겠지.

친구가 부모님의 커넥션으로 사회복귀
를 해낸 기념으로 씀.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2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38314669/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