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2:59:42.80 ID:36ZdcJTX0
현지에서 유명한 사무라이 무덤에 담력시험 하러 갔던 날 밤에, 화내는 사무라이에게 [도게자]하고 있는 꿈을 꾸었다.
사무라이가 나의 목에 칼을 겨눈 순간에 깨어났다.
만화처럼 벌떡 일어나서, 목을 빼앗기지 않았나 확인했다.
하지만 무엇인가 이상하게, 머리를 기울이면 목이 굴러 떨어질듯한 감각같은 것을 느끼고,
왠지 열심히 떨어뜨리지 않도록 현관에 가서 밖에 나왔다.
나온 순간 떨어지는 감각이 없어지고, 무서워져서 이불에 기어들어 가서 통곡 했다.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3:02:57.73 ID:szx8TySMO
>>35
그 뒤는 아무 일도 없어?
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3:13:02.08 ID:36ZdcJTX0
>>36
그 뒤는 수수께끼의 고열이 일주일간 계속 된 것과
기억 없지만, 열이 날 때 2층의 자신의 방 창에 몸을 내밀고,
밖에서 누군가 부르고 있으니 구두 가져와 하고, 당장 뛰어 내릴 듯한 상태로 형에게 말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것이 2회 있었고,
뱀같이 마루를 이동하면서 형의 방에 가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말하면서 물고 늘어졌다.
물고 늘어질 때까지 의식 있었지만, 누군가가 움직이는 느낌으로 머리가 멍햇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뭐, 열 탓이다.
この時間だしおまえらが体験した怖い話聞かせ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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