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0일 화요일

【2ch 괴담】『화장실에 혼자서 가는 것을 무서워했다』

17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o^)/:2015/08/24(月) 00:02:12.13 ID:piR+gOGo0.net
어렸을 적 시골에 살았다.
단독주택에 살았지만, 집세는 3만이었다고.
이하 엄마에게 들은 이야기.

내가 유치원아 때, 화장실에 혼자서 가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었다.
그 날 밤도 엄마에게 「화장실에 함께 가줘」라고 부탁헀다고 하지만,
엄마 「정말 혼자서 가세요!!」하고 조금 화난 기색으로 말했다고 한다.
마지못해 나는 혼자서 화장실에.
볼일을 마치고 돌아온 나.
엄마에게 싱글벙글 하면서 말을 걸어싿.
나 「나, 이제 무섭지 않아!! 혼자서 화장실 갈 수 있어!!」
어머니 「응!? 왜 그러는데?」
나 「화장실 끝내고, 복도 걷고 있을 때, 언제나 어깨 툭툭 맞으니까,
 오늘이군요, 힘내서 뒤돌아 보았어!!
 그랬는데!! 아무도 없었어!!」


174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o^)/:2015/08/24(月) 00:13:05.66 ID:piR+gOGo0.net
어머니 「…」
나 「그러니까 나 더이상 무섭지 않아!!」
어머니 「그, 그, 그래…훌륭하네, 열심히 했네…」

라는 이야기.
나 「누군가 있어도 무섭지만, 없어도 무섭지ㅋㅋㅋㅋ」
어머니 「그렇겠지? 정말 그 때 무서웠어요.
 …그래서!? 이 이야기, 회식 때 사용했었어」
나 「응!?」
어머니 「저기, 심령체험이나, 회식 때 그런 이야기가 될 때 있잖아?
 그 때 이 이야기 상당히 쓸모있으니까 이야기했어」
나 「그래서!?」
어머니 「3~4번째정도였지? 깨달았어」
나 「무엇이」


18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o^)/:2015/08/24(月) 00:26:25.73 ID:piR+gOGo0.net
어머니 「회식 때는 반드시 너 자는 거야.
 그리고 내가 돌아오면 반드시 일어나서, 『무슨 지금 무서운 꿈꾸었다』라고 말하는 거야.
 그래서 이 이야기하는 것 그만두고,
 네가 고교생이 되었을 때, 이제 괜찮겠지?라고 생각해서 이야기했어요.
 그랬더니 역시 집에 돌아가니까, 무서운 꿈을 꿨다…고 일어났어」


18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o^)/:2015/08/24(月) 00:36:51.14 ID:piR+gOGo0.net
라는 느낌.
나 전혀 그런 기억 없다.

ほんのりと怖い話スレ その111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439786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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