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0일 화요일

【2ch 막장】재해가 있으면 「이사하지 않은 너가 바보」라고 다는 놈이 있었다.

996: 무명씨@오픈 2015/10/14(수)19:25:35 ID:Fa5
여백 메우기로.

넷상의 교제 밖에 없는 녀석이지만, 눈이 많이 와서 곤란해 하는 사람에게↓
「눈이 내리는 것 따윈 몇십년이나 전부터 알고 있었으니까 이사하면 좋을 뿐이지」
산사태로 곤란해 하는 사람에게↓
「무너지기 쉽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사하지 않았던 너가 바보」
하고, 재해가 있을 때마다 부채질하는 고정닉이 있었다.




그 미증유의 해일 때도 마찬가지로, 가족이 죽은 사람도 있는데
「이사하지 않는 너희들이 바보ㅋ 이사하지 않고 죽은 극한의 바보ㅋ 바보는 지옥행」
하며 부채질하고 있었다.
과연 그 고정닉을 상대하는 녀석은 없어졌다.
모두 말없이 무시하게 되었다.

작년 그 고정닉이 사는 지역이 태풍 피해를 당했다.
「이렇게 심한 피해를 당했다, 집이 덜컹덜컹, 도로 최악, 나불쌍하다」
라고 장문으로 어필하는 고정닉에게,
「태풍이 온다고 알고 있었겠지, 이사해」
「뉴스에서 말했겠지, 어째서 이사하지 않았어」
「이사하지 않은 너가 바보」

하고, 모두 서로 알렸나? 할 정도로 깔끔하게 한 줄 씩 레스를 보냈다.

고정닉 대발광.
니트라서 친가 살고 있고, 이사할 수 있을 리 없는 걸….
너무 발광해서 협박 비슷한 기입을 하고, 관리인에게 통보당해 차단당했다.

누군가 통보도 한 것 같지만, 차단당했으니까 그 뒤의 일은 모르고.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1112725/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