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o^)/:2015/08/01(土) 21:20:39.06 ID:PmybOnGs0.net
10년전의 이야기.
대학 학생식당에서 리포트 쓰고 있으니까, 옆에 앉은 사람이 「오늘 생리지」라고 갑자기 말해왔다.
친구가 들어가 있었던 써클 일원으로, 회식에서 조금 이야기 나눴지, 정도로 아는 사이 정도인 남자.
「나 피 냄새 굉장히 잘맡지~」라고 왜일까 도야얼굴 짓고,
뭐야 이자식 하고 기겁해서, 적당히 말해놓고 빨리 정리하고 도망쳤다.
무엇이 무서웠냐하면,
전혀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갑자기 그런 말을 들었던 것과
그 때 나는 생리중이 아니었던 것과
그 날 귀가 길에 사고를 당해서 피투성이가 되었던 것.
반년 뒤에 복학했는데, 그 사람 대학 그만두었다.
ほんのりと怖い話スレ その110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436891353/
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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