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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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시공
【2ch 괴담】아동 양호시설에 맡겨졌을 때
172 :무명씨@오픈 :2015/04/17(금)11:18:33 ID:gDU
어릴 적 이야기
어렸으니까 착각 자단했겠지, 라는 말 들으면 그 뿐인 이야기
아동 양호 시설에 일시 맡겨졌을 때
모르는 장소에 와서 텐션이 오르고 있었지만
문이 모두 슬라이드식이었는데 하나만 문손잡이가 붙어 있고 회색인 문이 있었다.
그 문을 열고 안에 들어오니까 남자(가칭)와
여자(가칭)가 있었다.
왜 (가칭)인가하면, 얼굴이 보이지 않아, 왠지 모르게 남자, 여자, 라고 직감으로 생각했을 뿐이었기 때문에
그 방은 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았다고 생각한다.
두 명과 어느 정돈지 모르지만 놀고 있으니까 갑자기 부모님을 만나고 싶어졌다.
「엄마 어디에 있어?」
두 명에게 물으면 문을 가리키기 때문에 서둘러 문을 밀고 그 방을 나왔다.
그 시설 현관에 가니까, 벌써 어머니는 없고
직원에게 물어보면 돌아갔다, 고 한마디했다.
이번은 이상하게 그 두 명을 만나고 싶어졌다.
회색의 문이 있던 장소에 갔다, 하지만
그곳에 회색의 문은 없고 흰색 칠 벽만이 있었다.
그 공간은 정말로 즐거웠다.
남자도 여자도 상냥하고 따뜻했다.
이따금 생각하는 일이 있다.
저대로 방을 나오지 않으면 좋았다. 고
ほんのりと怖い話ス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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