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3일 화요일

【2ch 막장】몸 상태가 나빠서 드러누워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스토킹을 하러 왔다. 헤어졌는데 그 뒤 살인범이 되었다.

689: 무명씨@오픈 2015/10/03(토)09:13:33 ID:3zt
아파트 1층에 살고 있던 독신 생활 시절, 엄청 상태가 나빠서 몇일 드러누워 있었을 때 일.

당시의 남자친구에게
「몸상태가 나쁘니까 잠시 만날 수 없어, 미안해요」
라고만 전달해 두니까…
한밤 중에 밖에서 소리가.
휘청휘청거리며 커텐의 가느다란 틈새에서 살그머니 상황을 엿보니까, 해저드 붙여서 주차하고 있는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차.




설마하고 생각 여기저기에 시선을 돌리자,
창 밖에서 주저 앉아서 나의 방 상황을 보려 하고 있던 그의 모습이….

이쪽을 눈치채지 못한 것을 확인, 놀라서 침대로 돌아오니까,
어떻게든 방안을 확인하려고 밖에서 우왕좌왕 하고 있는 그림자가 보인다….
걱정해서 와주었다…라기에는 마치 스토커와 같은 행동.

생각하면 과거의 그의 행동도 어쩐지 이상했다.
조금 이야기 나눈 것 뿐인데 차 안에서 어두운 밤길에서 나를 방치하고 돌아가거나
「내가 빌려 준 책 돌려줘! 지금 당장!」
하고 격노하거나….

참았지만, 그의 지나친 이상성을 겨우 알았다.

그 뒤도 혼란 했지만 어떻게든 작별하고 수년.
친구와 싸우다가 울컥하고 ●한 뒤 도망, 살인범이 되었다
는 뉴스를 보았다.
원래는 장래를 바라보고 교제헀었지만, 헤어져서 좋았습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108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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