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4일 수요일

【2ch 괴담】『어부바』

53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1/08/09(火) 12:45:30.82 ID:Og9yM+7x0
어느 여성 가수가 아이 시절, 친가나 할아버지 할머니 네의 시골 같은데서 오봉(お盆) 이야기.

지방이므로, 집 주위의 밭이나 논 가운데, 선조 대대의 무덤이 있는 토지.
그곳의 오봉 풍습으로,
모이게 된 친척 가운데 가장 연소자가, 밤에, 제등을 가지고 일족의 무덤 앞에 가서,
묘석에 등을 돌리고 주저 앉아, 선조의 영혼을 『어부바』하고 나서 집에 데리고 돌아오는 의식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가 그 역할을 하는 해, 양초불이 붙은 제등만을 믿고 무서움을 참고 집을 출발.
그런데 묘 바로 앞에서 불이 꺼져 버려, 무서워져서 그대로 돌아와 버렸다.
어차피 아무도 보지 않으니까, 의식 대로 데려온 것으로 했다.
그리고, 불단 앞에 『업어온 선조님』을 내리는 동작을 해보이고 의식 종료.
주위의 어른들은, 선조님을 둘러싸고 식사회 준비에 착수했지만,
불단 앞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 「올해는 선조님, 돌아오지 않았네」하고 중얼거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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