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9일 금요일

【2ch 괴담】『찌링찌링』

3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9/18(日) 06:25:35.84 ID:8M+qoylP0
벌써 15년 정도 전의 이야기.
고교 1학년 초, 초중 똑같이 집이 가까운 놈과 같은 클래스가 되었다.
언젠가, 클래스에서 다같이 사가미오노역(相模大野駅) 근처에서 볼링을 했다.
20시 지나 해산을 하고, 전철비를 아끼려고 것은 후치노베역(淵野辺駅) 가까이에 있는 집까지 걸어서 돌아가기로 했다.
둘이서 오늘은 어땠어, 새로운 클래스는, 고교생활은, 등등 시시한 이야기를 하면서,
하치오지(八王子) 방면을 향해서 국도 16호선 좌측의 보도를 걷고 있었다.
거리가 상당히 있으므로 몇대의 자전거가 우리들을 지나쳐 갔다.

이야기 하는데도 지쳐서 묵묵히 걷고 있었지만, 상당히 넓은 공터 옆을 지나고 있을 때,
뒤에서 자전거 벨이 찌링찌링 울리면서 가까이 왔다.
2명 모두 뒤도 보지 않고, 자전거를 지나쳐보내기 위하여 한가운데를 열어보내듯이 걸으면서 벌려줬다.
그러자,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자전거 찌링찌링 하는 소리만이 계속 울려서 우리들은 얼이 빠지고,
더 앞 쪽 모퉁이를 돌아서 멀어져 사라졌던 것이다.
나는 친구가 무엇인가 장난이라도 했을 거라고 『너 무엇인가 했겠지」라는 의미를 담아서 가볍게 웃으면서 그 녀석 쪽을 보았다.
그러자, 그 녀석도 완전히 나와 같이 『너 무엇인가 했겠지』라는 얼굴을 하고 이쪽을 보고 있다…
몇 초 얼굴을 맞댄 뒤, 서로 상황을 이해한 순간 2명 모두 「우와아아아아아아아!!!」하고 외치면서 달려서 도망갔다.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해보니까, 그 넓은 공터가,
영혼이 나오기로 유명한 병원이 폐원하였고, 몇 년이나 지나서 폐허같이 되서, 겨우 돈이 조달되어 해체한 철거지였다고 한다。。
그 때의 체험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お前らの実際に体験した怖い話聞かせ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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