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9일 금요일

【2ch 막장】똥 만드는 기계인 나는 불륜판에서 불륜 아내에게 악플을 다는 것이 취미였다. 그러다가 아버지가 바람을 피우고 어머니는 정신이 병들어서….

971: 무명씨@오픈 2015/10/03(토)12:39:41 ID:xih
등교거부 시절, 불륜판에서 불륜 아내를 부추기는 것이 취미로
「빨리 죽어 BBA」 「불륜 할망구 꼴좋다ㅋ」 「목매달아라ㅋ」 「이 세상에서 없어져라」
라고 매일 쓰고 있었다.

몇년후, 인분제조기가 있는 집에서 도망쳐, 평온함()을 추구한 아버지의 바람기에 의하여 가정붕괴.
엄마 병들어서 멘헬러화.
부모님 쌍방에서 인수가 거부되었지만, 엄마가 병든 틈을 타서 어떻게든 있을 곳 GET.
이렇게 말해도 엄마의 친정에서 자기 맘대로는 하지 못하고, 니트로 지내는 것도 허락받지 못하고
「일해 일해」
라고 재촉받는 나날.

그 때 계속 부추겨댄 불륜 아내가 정말로 목을 매달고, 탈이 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견딜 수 없다.


972: 무명씨@오픈 2015/10/04(일)13:29:50 ID:HeF
>>971
목 매단 인간의 저주나 그런걸로 끝나지 않으니까 관계없다고 생각한다.
현재는요.

973: 무명씨@오픈 2015/10/04(일)17:06:17 ID:Rmj
부추기는 놈은 본인이 불행하다고 알아서 다행이다

저주 같은게 아니야
자신이 한 짓이 자신에게 돌아오고 있을 뿐

974: 무명씨@오픈 2015/10/04(일)19:08:55 ID:zFU
사람을 부추기고 불쾌하게 만드는 것 뿐이 아니라, 자신이 불행한 입장에 빠진 원인을 그 피해자들에게 떠밀다니 어디까지 썩어있어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11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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