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2ch 막장】2살 위인 언니가 불륜을 해서 이혼당하고 돌아왔다. 자신의 불륜을 반성하지 않는 태도에, 어머니는 언니를 쫓아내버렸다.

6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10(火)08:41:42 ID:aUt
나의 2살 위 언니가 불륜해서 이혼당했다.

나는 연령=모죠인 진정 모죠로, 모친을 닮았다, 음 어느 쪽이냐면 애석계(残念組).
언니는 어떠냐면 부친을 닮아, 모델로 스카우트 될 정도로로 예쁘다.
부모님은 이혼했고, 나는 모친과 함께 살고 있다.

거기에 이혼한 언니가 굴러 들어왔지만,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왜 이혼당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왜, 어째서.」
라고 말하니까, 내가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자기 멋대로 굴면 애정도 없어지는게 당연하잖아.
바보 아냐?」
라고 말해서 싸움이 터졌다.



그러자 모친이 언니를 향해서,
「너, 아버지 네로 가세요.
너랑 같은 말, 엄마도 이혼할 때 아버지에게 들었어.
지금 생각해도 화가 난다.
너랑 아버지 꼭 닮았으니까 마음이 맞을 거라고 생각해요.」
라고 말했다.
그 자리에서 아버지에게 전화를 하고,
「지금부터 언니 큰애 머물게 해줘.
우리집에서는 편하게 지낼 수 없는 것 같으니까, 부탁할께.」
라고 말하고 언니에게 짐을 정리하게 하더니 집에서 내쫓았다.

아버지의 바람기로 이혼한 모친 앞에서, 자신의 불륜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태도를 잘도 드러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1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607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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