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26(木)14:28:27 ID:DMC
부모님은 내가 6세 정도 때 이혼했다.
철이 든 이후는 조부모 집에 맡겨져 있었던 일이 많기 때문에, 어머니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른다.
보통이라면 친권은 모친에게 가지만, 무엇을 어떻게 노력했는지 모르지만 누나와 나의 친권은 아버지에게 간 것 같고, 친가에 있었을 때는 조모를 더해서 넷이서 생활하고 있었다.
아버지와 누나에게 단편적으로 들은 추억 이야기에 따르면, 어머니는 여러 가지 변명을 하며 누나에게 학대를 가했다고 한다.
「첫 육아라서 여유가 없었다」
라고 말하며 누나에게 고함치고 때렸다. 머리카락을 잡아고 질질 끌고 다닌다.
기분전환이라고 하며 밤 늦게까지 돌아 다니고 누나에게 식사를 주지 않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나는 깊이 빠지기 쉬운 성격이니까」
라고 말하며 누나의 성적에 집착하고, 정기 테스트에서 일등을 얻지 못하는 테스트 결과를 받은 날 누나는 베란다에서 자고 있었다고 한다.
「나도 부모에게 사랑받지 않았으니까 아이 기르는 방법을 모른다」
라고 말하며, 누나가 1세 때부터 기저귀를 떼려고 기를 쓰게 되서, 어린 누나가 오줌을 싼 날은 화장실에 감금당했다고 한다.
「어릴 적부터 학대가 있었다면 어째서 아버지는 더 빨리 움직이지 않았던 걸까」
~라고 물어보니까, 아버지의 집도 그다지 온화한 곳은 아니었기 때문에, 누나에 대한 어머니의 처사가 학대라는걸 깨달은 것은 직장의 여성에게 지적받고 카운셀링에 다니기 시작한 다음이라고 한다.
익숙해진다느건 무섭다고 생각했다.
딱 한 번, 어머니를 자칭하는 아줌마가 집에 온 적도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일부러 아버지가 회사에 있는 시간대에 집에 오다니 상당히 음습하다고 생각한다.
경제적으로 곤궁해진 듯 해서 지원을 요구해 왔지만, 누나가 과호흡을 일으켜서 쫓아버렸다.
결혼한다면 너그럽고 상냥한 여성이 좋다고 생각한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1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7769894/
2015년 11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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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부모님은 내가 6세 정도 때 이혼했다. 어머니는 누나에게 학대를 가했다고 한다. 나중에 딱 한번 어머니라는 아줌마가 찾아온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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