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5일 일요일

【2ch 막장】나를 괴롭혔던 놈이 교통사고로 죽어서, 장례식에서 악행을 폭로하고 비웃어줬다. 그 동료 2명이 나를 뒤쫓아와서 때리려고 해서 일부러 맞은 다음 진단서 끊고 경찰에 갔다.

1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14(土)18:29:09 ID:n15
나를 괴롭혔던 놈이 교통사고로 죽은 것일까.
장례식 가서 악행 폭로하고 손가락질 하며 웃어줬어.

당장 쫓겨났지만.
 

괴롭힘 동료 2명이 나를 뒤쫓아와서 때리려고 해서, 최대한 데미지 받지 않도록 거북이같은 상태로 무저항주의를 관철했다.
그리고 그걸 몰래 촬영하고 있었던 괴롭힘 당하던 동료(장례식에게는 나가지 않고 대기했다)와 함께 병원행.
진단서도 떼고(설마 별도 요금이라니), 너덜너덜한 상복차림으로 경찰행.

이제 충분히 어른이니까 그런 짓 하면 어떻게 될지 알겠지.

괴롭힘 동료의 한 명은 회사원이었지만 딱 한번의 방문으로 이미 해고로 판명ㅋ
또 한사람은 자영업이었으니까 돌아올 때까지 사모님과 차분하고 끈기있게 대화하니까
→가게내버려두고 친정에 돌아갔습니다ㅋ


점점 반격이 무서우니까 나는 도망치고, 괴롭히던 동료로부터 보고를 웃으면서 웟치 중ㅋ
가게 망한 것 같다ㅋ

좀 더 인과응보가 일어나지 않을까?
반드시 일어나겠지ㅋ


因果応報かんじたとき より
http://awabi.open2ch.net/test/read.cgi/live/1369038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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