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4일 토요일

【2ch 막장】2ch의 여성혐오에 물들어버린 남동생이 쓸데없이 나에게 공격적이라 말싸움으로 반격해서 울려줬다.

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09(月)13:54:53 ID:3Ju
2ch의 여자 때리기에 빠진 남동생에게 해본 것.

여자 때리기 뇌(女叩き脳)에 물들어서 쓸데없이 나에게 공격적이라 반격해줬다.
먼저 찍어낸 그대로 「여자는~」하는 발언에 대해서.
「여자는 돈이 든다」
→「네가 쓸데없이 너절너절하게 달고 다니는 촌스러운 악세사리 보다는 덜 들어」
「여자는 일을 못한다」
→「일은 커녕 대학 게으름 피워서 학점 아슬아슬 생활하고 게다가 친가 살면서 도시락 엄마가 만들고 가사도 전부 해주고 있는 놈이 무슨 말하는거야」
「전업주부는 기생충」
→「너는 엄마의 뭘 보고 있어? 가서 돕지도 않고 게임만 하는 주제에 잘난 척 하지마. 가사나 이것저것 한 번 해보고 나서 불평해라」
「중고 ○지 죽어」
→「수요도 공급도 없는 재고품이 잘난척 하지마 아마추어 동정이」

최종적으로
「아르바이트도 한 적 없는 엉덩이 새파란 아마추어 동정이 편향된 지식 내세우며 건방지게 굴지마-」
라고 말했더니 남동생 울었다.
오빠 두 명과 부모님에게도 말하니까 오빠 둘도 말로 때리고, 화난 아버지와 어머니가 교대로 밤새 설교한 뒤 빙의가 풀린 것처럼 원래대로 돌아갔다.
옛날부터 오빠들에게 입으로 이길 수 없었는데 나에게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나?
일단 남매 넷이서 게임 함께 하면서 자비심 없이 죽여줬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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