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8일 일요일

【2ch 막장】AV감독을 하는 대학 동기가 나의 사진을 보고 「그 아이는 동기로 그쪽 여배우인데 함께 일한 적 있다」는 말을 퍼트렸다. 나는 경험도 없고 물론 그런 동영상에 나간 적 없다.

3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07(土)03:32:10 ID:WFd
토해내겠습니다.

몇 년 전에 친구 카메라맨에게 작품의 모델을 부탁받아서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답례를 겸하여 식사 초대를 받고 수락.
그 때 진지한 얼굴로,
「묻고 싶은 것이 있는데, 〇〇씨를 알고 있어?」
라는 거야.
〇〇씨란 대학 동기로 지금은 AV의 감독을 하고 있는 사람.
「알고 있어.」
라고 대답하니까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그와 일을 한 일이 있는데...」
하고 이야기를 꺼냈다.


요는 나의 사진을 보고,
「그 아이는 동기로 그쪽 여배우 하는 아이인데 함께 일한 적 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밤 일 경험도 없는데, 물론 그런 관련 동영상에도 나온 일은 없습니다.
이것이 제1수라장.

슬프고 분해서 눈물을 흘리며 완전 부정을 하는 나에게 상대 카메라맨은 사과해 주었습니다만, 나의 마음은 완전히 풀리지 않고, 본인에게 연락해서
「나가지도 않았는데 거짓말하는 것은 그만두었으면 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〇〇은
「실제로 닮았고」 「너 그 자체였고」
라고 단정하니까,
「정말로 일했습니까」
라고 물어보면
「그 여배우를 만난 적은 없다.」
라고.
「닮았으니까 이야기했다, 그런데 데뷔하지 않을래?」
하는게 제2수라장.

「(상대방)의 사무소? 고소한다」
라고 말하니까
「신참 감독이니까 신용문제가 될테니 그만해줘.」
라고 말하고 착신거부했습니다.

주위에 모두를 이야기하고 의논한 결과, 〇〇은 지금도 완전 무시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의논한 사람 가운데는 업계에서 강한 분도 있었으므로.....

그 카메라맨과 결혼이 결정됐으니까 액땜.
눈 더럽혀서 실례했습니다.


3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07(土)05:26:47 ID:oCm
>>340
그 녀석 무엇을 하고 싶었어.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049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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