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0일 화요일

【2ch 막장】여자 중학생이 취미 트위터로 연애 이야기를 올렸는데, 상대가 선생님으로 기혼자. 상대의 중학교를 조사한 다음 그 사실을 알렸다.

9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08(日)22:44:42 ID:wb9
트위터의 취미 계정으로 이어져 있던 여자 중학생(A코)이, 연애 이야기도 취미 계정으로 트윗했다.
상대는 학교의 선생님(처자 있음).
라인으로 대화한 스크린샷도 올렸지만,
내용은 아웃.
당시 신혼이었던 것도 있어서, 바람피는 놈이 미워서 견딜 수 없었다.


그래서 A코의 트윗을 철저하게 조사했다.
하나의 개인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없었지만, 작은 정보를 모아서 지역을 특정.
그 지역에 다니는 중학생의 트위터도 조사하고, A코의 중학교를 특정했다.
거기서 더욱 더 A코의 본 계정도 발견.


그리고, 동시에 취미 트윗에다가 A코에게
「불륜은 안돼. 처자를 위해서라도 냉정해져」
라고 전했다.
그 때는 이해해 준 듯했지만, 어디까지나 『듯』이었다.
그 뒤에도 선생님과의 라인을 올리거나 결국 바뀌지 않았다.

그래서 같은 학교의 보호자가 볼 것 같은 게시판에 한 명의 보호자인 척 하며, A코의 취미 트위터를 올렸다.

결과, A코와 같은 클래스의 아이의 트위터에서, 그 일이 화제에.
A코는 취미 트윗에서 클래스 메이트를 바보취급 하는 트윗도 하고 있었으니까, 더욱 불타올랐다.
A코의 본 트윗&취미 트윗은 멘헬러 그 자체
가 되었다.

최종적으로 A코는 퇴학.
선생님은 징계해고&이혼.

정보가 이어졌을 때의 쾌감과, 자신이 노리는 대로 일이 진행되어 나가는 것이 즐거웠다.

단지 유감이었던 것은, A코와 선생님의 모습을 직접적으로 볼 수 없었던 것.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2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38314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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