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3일 금요일

【2ch 막장】평소 「너는 나의 생명보다 소중하다」고 공언하고 있었던 할아버지가 지진이 났을 때 나를 놔두고 도망갔다.

2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11(水)11:37:19 ID:ix9
충격적이라고 할까 알고 있었지만 역시, 맥빠진 결말이 되었던 이야기지만.

지진 났을 때
「너는 나의 생명보다 소중하다」
고 공언하고 있었던 할아버지가 놔두고 도망갔던 것.

인간, 자신의 생명이냐 타인의 생명이냐를 선택을 하게 되면 그렇게 되겠지라는 이야기일 뿐이지만, 그래도
「잠깐 생각하고 이야기 하는 거예요?」
라고 말하고 싶어진 것은, 그 행동 뒤 돌아왔을 때에
「그래도, 나는 너가 소중하다(키릭)」
하고 말하고 있었던 것일까—…
너 아까 전에 내버려두고 갔었잖아….

그 이래,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5할 부풀리고 있다는 정도의 느낌으로 듣도록 하고 있다.
「소중하다」
라는 말을 들어도
(흐-음)
하는 느낌.
주위의 사람은
「좀 더 진지하게 상대를 해줘요」
하고 충고해 오지만…아무래도 신용할 수 없다.
입으로는 어떻게든 말할 수 있고, 립 서비스같은 말도 있기도 하고.

그 얼이 빠져서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기분을 잊을 수 없어—.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535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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