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3일 금요일

【2ch 막장】독친인 부모와 언니에게 비밀로,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건까지 매년 상당한 양의 현금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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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할머니는 돌아가시기 전에 묵직한 신문지 꾸러미를 주면서, 「들키지 않도록 네가 숨겨서 가지고 있어라. 내가 죽으면 그것을 가지고 이 집을 나거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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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11(水)17:20:18 ID:9uq
대학 2학년부터 결혼할 때까지의 십수 년간, 매년 할머니에게 상당한 현금을 받고 있었던 것.
세금이 붙지 않는 일반 증여내 금액으로, 할머니가 금고에서 꺼낸 지폐였고, 죽기 3년 이상 전에 그만두었으니까 꼬리가 잡히지 않았다.
독친처럼 언니에게 돈이나 노력을 쏟아붙고 있었던 부모나 언니는, 이 일을 모른다.

요전날 할머니가 돌아가셨지만, 어머니의 손에 남겨진 것은 얼마 안되는 연금과 『장례식비』라고 쓰여된 현금들어간 봉투였다.
할머니의 보석 장식품이나 기모노는 환금율이 낮고, 할머니집의 지가는 싼데다가 집은 건축년 반세기의 낡은 집.

어머니는
「예상이 빗나갔다」
언니는
「할망구는 부자가 아니었어」
하고 상당히 불만스러워했다.

유품분배로 나에게도 꾀죄죄한 오래된 부채 한 개를 던져줬다.
모 저명한 남화(南画, 남종화(南宗画)의 준말.) 화가의 그림과 글씨가 있지만, 일부러 말할 정도의 물건도 아니기 때문에 말 안하고 있다.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2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38314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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