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08(日)16:12:41 ID:6ZV
충격적인 병원의 이야기.
※특정을 피하기 위해서, 페이크를 넣었습니다.
A의사가 개인 병원을 세웠다.
내과의사였는데 「여성을 위한 내과」라는,
부인과로 혼동하기 쉬운 과명을 내걸고.
홈 페이지 보면,
미인 사무원이나 간호사의 사진과 멋진 장식.
업무내용은 내과의사인데,
내진대가 있고 자궁경부암 건강진단을 한다든가(부인과 영역),
유방암 건강진단을 한다든가(외과나 유선외과 영역) 쓰여져 있었다.
그렇지만 의사 면허만 있으면,
다른 과 진찰을 해도 위법은 아니다.
구급외래나 외과의사가 감기를 진찰하거나
이빈후과의사가 부상을 진찰하기도 하니까요.
뭐가 충격적이냐고 하면,
내진이나 유방암의 촉진 때 간호사가 붙지 않는다
(의사와 환자만)이라는 거야
그리고 60세 이상이 되면
「전문의에게 가주세요」라며 진료 거부한다는 거야.
상기한 일은, 주변 산부인과에서 문제시되고 있고,
한 번 산부인과의사의 회합에서 불렀다고 하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거절했다고 한다.
외부장식이 멋진 멋진 A병원의 주차장을 보면
그 나름대로 인기가 있는 것 같지만,
언제나 「환자분 도망쳐요~?」라고 말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5351561/
2015년 11월 1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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