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을 빗치 언니가 불륜을 하고 있었다고 하며, 부모님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왔다.
상대 남자가 언니와의 사랑의 보금자리로서 빌렸던 맨션에서 하고 있었던 도중에 그 부인과 남자 부모님이 들어왔다고 한다.
게다가 부인에게 들킨 것은 처음이 아니라 두번째라는 것.
첫번째는
「절대로 남편과 만나거나・메일이나 전화를 하으며・제삼자를 사용하여 연락을 하는 등의 접촉을 일절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부모에게 알리지도 회사에 알리지도 위자료 청구도 하지 않는다.
깨면 부모・회사에 전하고 위자료 청구도 한다.」
했지만, 대화가 끝나고 3일 뒤에는 이미 물밑에서 복연했다고 한다.
아마 부인은 빠른 단계에서 눈치챈 듯 하며
「상당한 양의 증거를 모아뒀다」
라고 말했다고.
「남의 남편에게 손을 대다니!」
하고 부모님은 격노하고 있는데, 언니는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 이상의 쓰레기 빗치 미치광이였다.
「하지만 그가 나를 위해서 빌려 줬던 방에 갑자기 마음대로 들어 왔어!게다가 신발신고!
게다가 게다가 나와 안면이 없는 사람들까지 마음대로 데리고 오고!
이거 불법 침입이지!?
나도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부인도 법률을 위반하고 있잖아!
『부인과 그의 부모님의 불법침입을 고소하지 않을테니까』라고 말하면 위자료로 상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하더라.
점잖은 아버지가 전력으로 사람을 후려패는 모습을 처음으로 봤어.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751321/
아버지의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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