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이야기지만 내가 토한 걸로 커플이 생긴 일.
내가 마음을 품고 있던 남성 A와 나의 친구 B와
3명이서 놀러 갔던 날, 공원에서 힘껏 토해버렸다.
그리고 그 토한게 A의 고급구두와 옷에 뿌려져 버렸다.
그래도 A는 나의 몸을 염려해서 등을 문질러 주었다.
단순한 감기는 아니었던 것 같고 그 뒤 1주일 입원하는 처지.
A와 B는 둘이서 병문안 하러 와주었다.
그리고, 퇴원한 뒤 변상하려고 생각해서 A를 만나러 갔다.
그러자 A로부터는 「오히려 감사하고 있다」라는 말이.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B가 「자신의 복장보다 (나)를 걱정하는데 반했다」
라고 말하면서 그에게 고백했다고 한다.
A도 그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서 커플 성립이 되었다는 이야기.
A와 B는 지금도 사이좋은 부부.
과연 결혼식에서는 내 이야기는 더럽기 때문에 컷이 되었지만.
그야말로 남자친구 없는 경력=연령인 모죠다운 밀려난 에피소드이지만
그렇게 서로를 소중히 하는 두 사람을 보면
성격 나쁜 나조차 검은 감정이 사라지니까 굉장해.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535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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