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0/31(土)10:38:03 ID:auI
몇년전, 회사에서 이동이 있어 독신자를 위한 맨션에 이사와서 1주일 정도 지났을 때
휴일이었으니까 이사짐도 정리해야지- 하고 생각했지만
아직 졸려서 집에서 데굴데굴 거리고 있었던 10시 쯤 아이를 데리고 있는 여성이 열쇠를 열고 들어왔다
여벌열쇠 준 사람도 없는데 어떻게?! 하고 제정신이 돌아오지마자
곧바로 여성이 덤벼들어서
비명을 지르며 살해당하지 않으려고 저항하는 것이 최선이었지만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이 통보해 준 듯 경찰이 와서 말렸다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전에 살고 있던 사람이 단신부임 중에 애인과 사라졌다고 한다
온 사람은 전에 살던 사람의 처자이며 내가 애인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소동으로 망가진 가재도구 값 정도는 받고
열쇠는 바꿨다
그 귀신 같은 모습의 여성과, 자초지종을 고 나서가 어찌할 바를 몰라하는 아이들의 얼굴은 잊을 수 없다
소란이 끝난 뒤, 차마 버릴 수 없다면서 놔두고 간 톳 조림은 맛있었다
반찬통은 지금도 활약하고 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75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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