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7일 화요일

【2ch 막장】평소 성적도 좋고 선생님에게도 신뢰받는 A코가 행운의 편지를 돌리라고 하는 대로 돌렸는데.

38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5/10/31(土)14:20:32 ID:qPp
수라장인지는 모르겠는데.
고등학교 때, 체인 메일(행운의 편지 같은 것)이 유행하고 있었다
원래 나는 체인 메일 같은걸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돌리지 않았지만, 어느 날 「◯◯고교 한정 체인 메일」이라는 것이 돌았다.
◯코와 ◯남이 사귀고 있다든가, △미가 △타를 좋아한다든가 개인의 이름이 들어가 있고, 개인정보이고
역시 그런 일을 메일로 돌리면 안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돌리는 A코에게
「이름도 실려 있고, 이런 메일 돌리면 좋지 않다고 생각해」라고 전했다
그러자 A코 「이것 학교에서 돌리라고 했어. 돌리지 않으면 점수에 영향이 있다고 해! 다음에도 돌린다고 하니까 돌려」라는 거야.
성적우수하고 선생님에게 신뢰도 두터운 A코에게 듣고, 완전히 믿어 버려서 돌려 버렸다
지금 생각하면 곧바로 거짓말이라고 아는데 메일을 돌리다니 자신 바보에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시 후 2통째로 다른 내용의 메일이 왔다.
메일에는 A코 일이 쓰여져 있었지만 A코가 돌리라고 말한 것을 생각해내고 돌렸다.
몇일뒤 선생님에게 부모님과 함께 불려 갔다
선생님 「이 메일을 (나)가 돌린 것은 사실인가?왜 그런 일을 했어?」
나 「A코에게 학교에서 보낸 거니까 돌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부모 「믿어도 좋지?」
나 「사실이야!」

선생님 「확인해 보겠다」
후일, A코가 불려가서, 나에게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전화로 A코와 이야기했으니까 증거도 없었다
부모님에게도 선생님에게도 거짓말을 하고 있었구나! 라는 말을 듣고
부모님에게 두드려 맞고 일주일 정도 움직이지 못했다
회복해서 학교에 가도 소근소근 당했다
어느새인가 수습되었지만 자신으로서는 수라장이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75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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