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9일 목요일

【2ch 막장】유치원의 심술궂은 아줌마 그룹이 나를 괴롭히게 되었는데, 그 그룹의 보스 아줌마의 남편이 우리 남편의 부하였다.

7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16(月)03:53:22 ID:QWd
아이의 동급생의 모친 군단이 신경 너무 몰라서 우주인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같은 유치원의 모친 그룹이지만, 정말 그림으로 그린 듯이 심술궂은 얼굴의 군단이 있다.
아이의 성별도 달랐고 관계가 없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엄마들 사이의 집단 괴롭힘ㅋ을 하게 되었다.

인사를 해도 무시하거나, 일부러 이쪽을 가리키며 킥킥 웃어거나, 학급회의에서 반드시 한 명은 무리한 일을 많이 강요 당하거나(다른 보호자의 중재도 있어서 없어졌지만), 일부러 우리 가족 이외 전원을 모아서 바베큐를 기획하거나.

(그때까지 그 그룹과는 관련도 없었는데…)
하고 생각해서 초조해 했었는데, 엉뚱하게도 집단 괴롭힘의 원인을 알았다.

집단 괴롭힘 그룹의 보스 아줌마가 나의 남편의 부하의 부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좀 더 말하자면 집단 괴롭힘 그룹의 부하들은 보스 아줌마 남편의 부하이거나 하청이거나 했다고 한다(지역 관계상 같은 회사 사원 가족이 대단히 많다).
「저런 촌스러운 안경(나를 뜻함)이 건방지게 나오기 전에 박살내자!」
라고 생각했다고 하지만,

그녀들의 사고방식을 정말로 모르겠어요.

남편의 직업에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나?

아니나 다를까, 이 집단괴롭힘 건으로 큰 문제가 되서 보스 아줌마는 이혼 직전이 되었다고 하고, 지금은 그룹 모두가 필사적으로 나에게 알랑부리고 있다.
정말로 신경을 모르겠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6107332/



부하->부하->부하(보스 아줌마 남편)->부하/하청(괴롭힘 그룹)

꽤 커다란 회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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