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19(木)11:08:53 ID:EWY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 걸쳐, 폭언 폭행으로 괴롭히던 녀석에게의 지금에 와서의 복수.
그렇다고 해도 한 것은 단순히, 「용서못한다(許さない)」는 말을 매회 1번씩 늘려서 쓴 종이를 주소로 보내고 있을 뿐.
「용서못한다」→「용서못한다 용서못한다」→「용서못한다 용서못한다 용서못한다」는 상태로.
이사하지 않은 것은 확인 완료.
취미가 여행이니까, 여행하러 간 김에 여러 곳에서 보내고 있다.
얼마전에 만나니까
「너지? 내가 나빴어. 괴롭혀서 미안했다. 부탁할테니까 용서해줘」
하고 넋이 나간 눈으로 말해왔다.
「에? 무슨 말? 나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하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중고교 합쳐서 대략 5년 정도 괴롭힘을 당했으니까, 이쪽도 5년 지날 때까지 계속하면 끝낼까.
本当にやった復讐 3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37699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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