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10(火)15:58:43 ID:???
「여자 아이니까~」
하고 차별적인 취급을 받아 온 누나.
고함치거나 때리거나 머리카락을 붙잡혀 던져지거나 학비를 주지 않거나 「죽어」나 「사라져」라는 말을 듣거나 가사를 강요당하던 누나.
자라고 나서는 친척에게 성희롱받게 되었지만, 아버지나 어머니도 누나를 감싸지 않았다
아버지가 퇴직전에 심장 망가져 죽고 어머니하고만 지내게 된 지금, 누나는 어머니와 둘이서 살고 다리 나쁜 어머니를 개호하고 있다.
고함치거나 때리거나 머리카락을 잡아서 질질 끌고다니거나, 억지로 부엌에 세워서 가사를 시키거나.
누나는 자신이 당한 것과 같은 짓을 어머니에게 하고 있다.
어머니의 누나에 대한 처사를 알고 기겁한 아내가, 어머니를 떠맡는걸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노 터치.
「복수도 좋지만 마음이 풀리면 누나는 누나의 인생을 살아요」
라고 말하면
「인생에 의미를 찾을 수 없어. 아무것도 즐겁다고 생각되지 않고, 하고 싶은 것도 없다」
란 말을 들었다.
솔직히 누나에게는 빚도 있지만, 그 둘에게는 이제 관련되지 않고 싶다고 생각한다.
☆★☆ カレンダーの裏@家庭板 ☆★☆ より
http://awabi.open2ch.net/test/read.cgi/live/1425262989/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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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자 아이라는 이유로 차별적인 취급을 받아온 누나는, 어머니를 개호하면서 자신이 당한 것과 같은 학대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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