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3일 화요일

【2ch 막장】무슨 짓을 해도 혼나지 않는걸 알고 질나쁜 장난을 반복하는 같은 반의 지적장애인에게 복수하려고, 카레빵에 흰독말풀을 섞어서 놔뒀다.

8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0/31(土)22:54:47 ID:Btt
초등학생 때, 동급생 지소에 독물을 먹인 것일까.
(이미 시효 아마)

자신이 무슨 짓을 해도 혼나지 않는 것을 알고 있는 질 나쁜 녀석으로, 수업중에 자○하고 체액을 앞 자리 친구의 등에 묻혔다.
그래서 복수를 결의.

할머니에게 절대 먹어선 안 된다고 들은, 흰독말풀(チョウセンアサガオ,다투라)의 씨를 으깬 것과 뿌리를 삶은 것을, 먹다남긴 카레 빵 안에다가 섞어뒀다.
지소는 체육을 빼먹고 교실에서 짐을 뒤진다는걸 알고 있었으나까, 가방에 집어넣어 뒀다.

먹은 뒤, 지소는 왠지 알몸으로 학교를 빠져 나가서, 세워져 자전거를 주행중이던 차에 내던졌다가 부상을 입었다.

그 뒤 경사스럽게 전문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


8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01(日)00:41:45 ID:TKa
GJ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2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38314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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