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29(日)01:13:58 ID:i6n
엉덩이가 가벼운 고등학교 때부터 여자 친구에게, 성병걸린 남성을 소개한 것.
그리고 그 남성과 관계를 가지도록 등을 떠민 것.
항상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나를 업신여기는 태도가 흘러넘쳤고, 실제로 그 같은 태도도 계속 취하고 있어서, 계획을 세워 버렸다.
우선
「(성병 남성)은 내가 호의를 품고 있는 사람」
이라고 그녀에게 전하고 나서 소개했다.
아니나 다를까, 소개하고 몇일 뒤에
「그와 데이트 한다」
고 『상담』해왔으니까, 그를 빼앗지 말아달라는 뜻을 눈물을 흘리며 전했다.
후일, 역시 그녀는 그와 성행위를 한 것을 『사죄』했기 때문에 더욱 더 울었다.
내가 울 때마다 그녀는 그와 성행위 한 것을 『사죄』해 왔다.
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29(日)01:19:25 ID:i6n
몇 번 그 패턴을 반복한 뒤, 나는
「(그녀)와 그의 관계를 응원한다」
라고 알렸다.
그 뒤 얼마동안 그와의 교제에 대한 자랑 이야기를 듣고, 그 때 나는 조금 분해보이는 표정을 지었다.
얼마간 그녀와 그의 관계를 지켜보다가, 마침내 그녀가
「양성반응이 나왔어」
하고 울면서 상담해왔으니까, 연락처를 모두 바꾸고 남편의 단신부임지에 이사했다.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3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4777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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