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09/05(土)05:47:13 ID:VOm
초등 학생 때.
나는 오전중 수업을 멍하니 받고 있었다.
체육 수업으로 체력을 다 써버려서,
급식 아직일까-하고 멍하니 생각하고 있었다.
배도 고파서 졸음도 오지 않았다.
갑자기 교실이 웅성거렸다.
「개다—!」 누군가가 소리쳤다.
모두가 일제히 교정을 보았다.
나도 교정을 보았다.
새까만 개가 미친 듯이 교정을 달리고 있었다.
개는 저학년 아동보다 크며,
흉포한 입을 쩍 벌리고 침을 흘리고 있었다.
학생들은 비명을 질렀다. 선생님들은 두려워했다.
나는 소리쳤다.「조니!」
우리집에서 기르고 있는 조니였다.
그레이하운드 조니는,
로프로 된 개줄을 물어뜯어 집에서 탈주했다.
나는 황급히 조니에게 달려가서 양손을 벌리고
「조니! 조니!」하고 이름을 불렀다.
조니는 「아!○코쨩!」하는 듯이 웃는 얼굴로 달려 왔다.
나중에 부모님이 불려오고 선생님에게 많이 혼났다.
나는 한동안 나우시카라고 불렸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10
2015년 11월 24일 화요일
>>Home >
[2ch 막장] >
분류:웃기는 이야기 >
소재:개 >
소재:학교
【2ch 막장】「개다—!」 누군가가 소리쳤다. 새까만 개가 미친 듯이 교정을 달리고 있었다. 개는 저학년 아동보다 크며, 흉포한 입을 쩍 벌리고 침을 흘리고 있었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