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읍니다 라고 말하는 아르바이트가 있었다.
벌써 그만둔 회사이지만, 바쁜 부서가 있어서 아르바이트를 고용했다.
책임 있는 업무 내용이 아니라(고객의 전화 대응이나 영업이나),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카피나 스캐닝이나
같은걸 맡겼다고 한다. 다른 부서니까 그 때 자세히 듣지 않았다
누구라도 할 수 있다면 심하지 않을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파일에 끼워진 종이를 꺼내서 한 장 한 장 카피하거나
스캐닝. 대부분의 사람은 1번 배우면 할 수 있다.
단 한 명을 제외하고.
아르바이트를 몇사람 고용하고 있었는데, 복사기가 부서 내에서 부족해서 내가 재적한 부서에 사용하게 해달라고
상사에게 부탁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 밖에 거의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잡무는 나에게 돌아오니까) 상사도 나에게 사용할 예정을 물어 왔다.
당분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하루 점령해도 상관없다고 대답했다. 상사도 사용 허가를 내렸다.
그 때 동료가 떠나면서
「부탁이 있는데, 그 아이가 이상한 일을 하지 않는가 가끔이라도 좋으니까 봐주지 않겠어. 이상한 일을 하면 연락 부탁」
이라고 귓속말 받았다, 뭐 복사기는 막히거나 하니까 그 때 도우라는 일일 거라고 안이하게 떠맡았다.
복사기는 상부에 트레이가 있죠, 거기에 종이를 넣으면 크기가 달라도 높이가 정리되서 카피 할 수 있지요?
그 아이에게 맡겨두었던 카피는 A4사이즈로 접혀진 원본을 복제한다 는 일이지만.
접혀진 원고도 그대로 트레이에 올렸다.
당연 막혀서 종이를 빼려고 하지만 힘껏 잡아당긴다, 황급히 말리고 동료에게 연락하니까 엄청 한숨 내쉬었다.
접혀있는 원고는 펼쳐서 종이받이에 올린다고 설명을 한다
↓
설명 받은 페이지까지 밖에 펼치지 않는다(그 이후 페이지는 접힌 채로 올린다)
즉, 접은 원고를 펼쳐서 카피시키려면 파일 모든 페이지를 펼치고 설명하지 않으면 그대로 하지 않는다고.
설명한 것 밖에 할 수 없는 사람이 있는 것은 알았지만 여기까지인 사람은 그 때가 처음.
일단 자른다
14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5/10/30(金)14:36:22 ID:OTe
계속
게다가, 면접에서 워드 엑셀을 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한 것도 전술한 카피의 건이 있고 나서
입력으로 돌렸지만, 그것도 설명받은 페이지 밖에 할 수 없다.
다음 시트 같은걸 인식을 할 수 없다(설명할 때 열어준 화면 밖에 입력하지 않는다)
게다가 평범하게 PC의 전원을 끌 수 없다. 콘센트를 잡아 뽑으려고 했다.
자신의 PC와 같이 전원 끄라고 말해도, 메이커가 다르니까 모른다고.
그리고 자신의 입으로부터 할 수 없습니다, 모릅니다 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할 수 있읍니다 라고 말하는데 할 수 없다
모르면 으응- 하고 고개를 갸웃한다.
외계인인가 하고 생각했다.
그 아이는 결국 1주일에 그만두었다, 기보다 그만두게 했다 동료가…정말 바쁜데 방해를 해서 곤란하기 때문에.
뭐, 젊은 학생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 않아? 싶었는데 26세였다.
너무 바빠서 바로 들어올 사람을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로서 고용했다고 하지만…, 이력서를 동료가 보았을 때
조금 의문을 가진 경력이었으므로 그 때 멈췄다면, 하고 울적해졌다.
이제 상당히 예전 일이지만, 그만큼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을 정사원, 아르바이트 가운데 본 적이 없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535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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