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7일 화요일

【2ch 막장】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읍니다 라고 말하는 아르바이트가 있었다. 복사기 조차 제대로 돌릴 수 없었다.

14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5/10/30(金)14:27:10 ID:OTe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읍니다 라고 말하는 아르바이트가 있었다.

벌써 그만둔 회사이지만, 바쁜 부서가 있어서 아르바이트를 고용했다.
책임 있는 업무 내용이 아니라(고객의 전화 대응이나 영업이나),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카피나 스캐닝이나
같은걸 맡겼다고 한다. 다른 부서니까 그 때 자세히 듣지 않았다
누구라도 할 수 있다면 심하지 않을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파일에 끼워진 종이를 꺼내서 한 장 한 장 카피하거나
스캐닝. 대부분의 사람은 1번 배우면 할 수 있다.

단 한 명을 제외하고.






아르바이트를 몇사람 고용하고 있었는데, 복사기가 부서 내에서 부족해서 내가 재적한 부서에 사용하게 해달라고
상사에게 부탁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 밖에 거의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잡무는 나에게 돌아오니까) 상사도 나에게 사용할 예정을 물어 왔다.
당분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하루 점령해도 상관없다고 대답했다. 상사도 사용 허가를 내렸다.
그 때 동료가 떠나면서
「부탁이 있는데, 그 아이가 이상한 일을 하지 않는가 가끔이라도 좋으니까 봐주지 않겠어. 이상한 일을 하면 연락 부탁」
이라고 귓속말 받았다, 뭐 복사기는 막히거나 하니까 그 때 도우라는 일일 거라고 안이하게 떠맡았다.

복사기는 상부에 트레이가 있죠, 거기에 종이를 넣으면 크기가 달라도 높이가 정리되서 카피 할 수 있지요?
그 아이에게 맡겨두었던 카피는 A4사이즈로 접혀진 원본을 복제한다 는 일이지만.
접혀진 원고도 그대로 트레이에 올렸다.
당연 막혀서 종이를 빼려고 하지만 힘껏 잡당긴다, 황급히 말리고 동료에게 연락하니까 엄청 한숨 내쉬었다.

접혀있는 원고는 펼쳐서 종이받이에 올린다고 설명을 한다

설명 받은 페이지까지 밖에 펼치지 않는다(그 이후 페이지는 접힌 채로 올린다)
즉, 접은 원고를 펼쳐서 카피시키려면 파일 모든 페이지를 펼치고 설명하지 않으면 그대로 하지 않는다고.

설명한 것 밖에 할 수 없는 사람이 있는 것은 알았지만 여기까지인 사람은 그 때가 처음.

일단 자른다

14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5/10/30(金)14:36:22 ID:OTe
계속
게다가, 면접에서 워드 엑셀을 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한 것도 전술한 카피의 건이 있고 나서
입력으로 돌렸지만, 그것도 설명받은 페이지 밖에 할 수 없다.
다음 시트 같은걸 인식을 할 수 없다(설명할 때 열어준 화면 밖에 입력하지 않는다)
게다가 평범하게 PC의 전원을 끌 수 없다. 콘센트를 잡아 뽑으려고 했다.

자신의 PC와 같이 전원 끄라고 말해도, 메이커가 다르니까 모른다고.
그리고 자신의 입으로부터 할 수 없습니다, 모릅니다 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할 수 있읍니다 라고 말하는데 할 수 없다
모르면 으응- 하고 고개를 갸웃한다.

외계인인가 하고 생각했다.
그 아이는 결국 1주일에 그만두었다, 기보다 그만두게 했다 동료가…정말 바쁜데 방해를 해서 곤란하기 때문에.
뭐, 젊은 학생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 않아? 싶었는데 26세였다.
너무 바빠서 바로 들어올 사람을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로서 고용했다고 하지만…, 이력서를 동료가 보았을 때
조금 의문을 가진 경력이었으므로 그 때 멈췄다면, 하고 울적해졌다.

이제 상당히 예전 일이지만, 그만큼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을 정사원, 아르바이트 가운데 본 적이 없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535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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